저는 윤선생 스마트랜드 시작하면서 시즌1과 시즌2를 함께 구매했구요.

물론 스마트패드와 탐색교구도 함께요.

교사와 함께하는 탐색교구는 시즌1과 2의 스토리북의 내용에 맞춰 알차게 구성되어 있구요.

저는 일부러 교사가 오기전까지는 교구는 꺼내주지 않아요.

마치 깜짝 선물처럼 선생님과 교구가 등장하면 아이가 너무 기분이 좋을것 같아서요.^^

기다림의 미학이라고나 할까~~ㅎㅎ

저희 아이는 벌써 12권 중 8권까지 진도를 나갔구요.

아주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재밌게 영어를 배우고 있어요.

아래 사진들은 모두 선생님이 찍어서 보내주신 거에요.

"스탬프놀이", "리본놀이", "자석놀이" 등등등...

활동을 통해 다양한 단어와 표현을 배우죠.

저희 집이지만 워킹맘이다보니 아이가 수업하는 시간을 함께 보지 못해 너무 아쉬울때가 많은데

이렇게 사진까지 찍어보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