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엄마에게 윤선생 스마트 랜드는 너무나도 감사한 정아의 영어 친구에요.

매번 텔레비젼에 노출되어 속상해 하던 저에게 윤선생 커리큘럼은

놀이와 학습을 병행해 주면서 즐거움까지 주고 있어요.

유치원 영어 시간만 되면 힘들어 하던 아이가 이제는 조금씩 귀가 들리고 입이 열리고 있어요.

엄마 Let's run. 할까?하면서 저에게 얼마나 애교를 부리는지 하루 하루 행복합니다.

저또한 윤선생으로 다시 한번 영어 공부를 복습하는 느낌입니다.

캐릭터들이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정아는 유니 전 샤일라 담당이에요.

선생님이 방문 수업하셔서 그 날 가르쳐주신 수업 역할극으로 대화합니다.  

또 수업시간마다 호기심 자극하는 재미있는 도구사용하면서 영어로 단어들을 풀어보기도 해요. 

밖에서 스마트폰으로 우리 아이가 어떻게 공부하는지도 볼수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