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개월 딸~~

항상 오빠가 윤선생 수업을 할때면 자기도 하고싶다고 관심을 보였었는데

유아들의 눈높이에 딱맞는 스마트랜드와 함께 해보기로 결정~~!!

평소에 저희 아이는 CD플레이어로 들려주면 그소리가 너무 무섭다며 틀지도 못하게 해서

책읽어주는 펜으로 엄마표 영어놀이를 해봤지만 펜에서 나오는 내용은 듣지도 않고 

쿵쿵 찍기만하고 금방 싫증내고 다른곳으로 고고씽~~~

그런데 요 스마트랜드는 박스를 여는순간부터 관심을 보이더니

스스로 만져보고 눌러보고 처음듣는 내용인데도 쉬운 단어나 문장은 따라서 종알종알 하더라구요^^

귀여운 캐릭터들이 등장해 요즘 만화에 빠져있는

아이시선도 확 잡아주고 

반복하기, 다음으로 넘어가기 메뉴도 아이가 쉽게

터치할수 있는점 너무 좋

그리고 story book, talking book, play book도 함께 활용하면서 

반복하지만 지루하지 않게 되어있어

스마트랜드와 함께라면 

영어도 즐겁고 재미있게 놀이처럼 

꾸준히 할 수 있을꺼같습니다

스마트랜드~~! 만나서 반갑고

영어친구로 쭉 ~~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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