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아들이 좋아하는 색깔이나 사물을 영어로 말해준 후 "빨간색은 영어로?" 이렇게 되물으면 곧잘 대답하던 아들! 어린이집에 다닌후  더많은 단어를 말한다.  "아들! 영어 재밌어요?"하고 물으면. " 응 영어 공부할거야"하고 말하던 아들! 영어를 시작할 것인가를 두고 고민에 빠진 엄마와 아빠!  말하면 알만한 회사들의 체험학습을 신청하고 수업하는 모습을보며 아들이 "영어공부 할래"라고 말한 윤선생 스마트랜드로 선택! 엄마 아빠의 선택이 과연 옳은 건인가 고민이 되기도 하고 걱정도 됐지만  고민끝 걱정끝!

유아의 발달과 시대에 알맞은 학습법으로 쉽고 빠르게 배울수 있는 윤선생 스마트랜드!

잠잘때도 밥먹을때도 일어나서도 외출할때도 패드와 책을 병행하며 영어삼매경에 빠져사는 울아들...

시작한지 한달 반정도 됐지만 엄마가 뭘해주면 혀를 굴려가며 "엄마 perfect" 라고 말하고 음식을 먹다가도" this hotdog is for you"하며 문장으로 말하는 아들! 무엇보다 선생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기다리고 수업때 꺄르르 꺄르르 아들의 웃음소리를 들을때마다 좀더 일찍 시작해주지 못한게 후회스럽다. 울 아들 앞으로도 흥미 잃지 않고 재미있게 영어 삼매경에 빠져살자. ㅎㅎㅎ